평택정형외과 어깨 힘이 빠진다면 회전근개파열일까요
안녕하세요, 모두탑365정형외과의원 고덕점입니다.
어깨가 아프면 보통 “얼마나 아픈가”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회전근개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통증보다 먼저 이상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선반 위 물건을 내리다가 팔에 힘이 풀리거나,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데 한쪽 팔이 유난히 버겁거나,
옷을 입으며 팔을 뒤로 돌릴 때 예전처럼 힘이 붙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변화가 같은 동작에서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만 넘기기보다
어깨가 실제로 얼마나 버티고 움직이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증보다 ‘힘의 변화’가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싼 네 개의 힘줄이 팔을 들고 돌리는 동안
관절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일부가 손상되면 팔이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특정 방향에서 힘을 유지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령 팔을 옆으로 든 채 버티기 어렵거나,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유독 한쪽 어깨가 꺼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손상된 경우에는
일상 동작이 어느 정도 가능해 스스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은 크지 않은데
힘을 유지하는 능력이 먼저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아픈 정도만으로 상태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보상 동작’입니다.
팔을 들 때 어깨를 유난히 으쓱하거나 몸통을 반대쪽으로 기울여야 한다면
겉으로는 팔이 올라가도 실제 어깨 기능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거울 앞에서 양팔을 천천히 들어보면 좌우 움직임의 차이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평택회전근개파열을 알아볼 때
단순히 “팔이 올라가느냐”만 보는 것보다
어떤 각도에서 힘이 떨어지는지를 같이 보는 이유입니다.
팔은 올라가는데 왜 힘이 없을까요?
어깨에서는
‘움직일 수 있는 것’과 ‘힘 있게 움직이는 것’이 꼭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아파서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힘줄 기능이 떨어져 실제 근력이 약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팔을 들기는 버거운데
반대 손으로 받쳐 올리면 생각보다 잘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능동 움직임과 수동 움직임의 차이는
어깨 상태를 구분할 때 참고할 만한 단서입니다.
평택정형외과에서 어깨를 살펴볼 때도 어느 지점이 아픈지만 묻기보다
팔을 직접 들어보고, 돌려보고,
일정한 위치에서 버틸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뚝’ 소리가 난다고 모두 파열은 아닙니다
어깨에서 소리가 나면 힘줄이 찢어진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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