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평택고덕정형외과 한쪽으로 기운 자세가 보내는 척추측만증 신호

모두탑365정형외과의원 고덕점
평택고덕정형외과 한쪽으로 기운 자세가 보내는 척추측만증 신호

모두탑 고덕 정형외과

안녕하세요, 모두탑365정형외과의원 고덕점입니다.

Q.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한쪽 어깨가 내려가 보이고, 가만히 서 있어도 몸이 살짝 기울어져 있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평소 통증은 거의 없는데 이런 것도 척추측만증과 관련이 있을까요?

A. 거울 앞에서는 잘 모르다가 사진이나 옷맵시를 보고 좌우 차이를 처음 알아차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척추측만증인 것은 아닙니다.

습관적인 자세, 골반의 기울기, 다리 길이 차이, 불편함을 피하려는 자세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울어 보인다’는 한 장면보다 몸을 세웠을 때와 움직였을 때 좌우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어깨선보다 먼저 봐야 하는 ‘몸통의 회전’

모두탑 고덕 정형외과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척추가 옆으로 휘는 모습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척추의 회전이 함께 나타나면서 갈비뼈와 몸통의 모양이 달라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어깨 높이만 비교하기보다 상체를 숙였을 때 한쪽 등이 상대적으로 더 도드라지는지, 좌우 몸통의 높이가 다르게 보이는지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런 모습은 집에서 병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이라기보다 ‘평소와 다른 비대칭이 있는지 알아차리는 단서’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차이가 반복된다면 실제 척추 정렬과 연관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바지선과 허리선이 알려주는 좌우 차이

모두탑 고덕 정형외과

척추 문제는 꼭 어깨에서만 티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입던 바지의 허리선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양쪽 옆구리의 들어간 정도가 다르게 보이거나, 골반 높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늘 같은 방향으로 몸통이 밀려 보인다면 단순히 “자세를 똑바로 하세요”라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왜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이동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세를 바르게 세웠을 때 좌우 차이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면 습관이나 골반 정렬처럼 다른 요인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어디에서 비대칭이 시작됐는지에 따라 보는 방향은 달라집니다.

성장기에는 통증보다 ‘변화의 속도’를 봅니다

모두탑 고덕 정형외과

청소년 척추측만증은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장기에는 현재 통증이 있는지만 보기보다 최근 몇 달 사이 체형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키가 빠르게 크는 시기에 어깨 높이 차이가 이전보다 뚜렷해졌거나, 교복이나 티셔츠가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고, 예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몸통의 비대칭이 눈에 띈다면 그냥 성장 과정의 변화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부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