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정형외과, 무릎이 걸릴 때 살펴볼 반월상연골판 손상
평택 무릎 반월상연골판
Q. 무릎을 펼 때 안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요. 평소에는 걷는 데 큰 문제는 없는데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면 안쪽이 찌릿하고, 가끔 끝까지 펴지지 않는 느낌도 있습니다. 크게 다친 기억은 없는데 반월상연골판 손상일 수 있나요? 이런 경우 MRI를 먼저 찍어야 하나요?
A. 이런 질문은 실제로 자주 나옵니다. 무릎이 ‘걸린다’는 표현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소리만 나는 경우도 있고, 특정 각도에서 잠깐 멈칫하기도 하며, 실제로 끝까지 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느낌만으로 원인을 정하기보다 언제 시작됐고 어떤 동작에서 반복되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딱’ 소리와 ‘움직임이 막히는 느낌’은 다릅니다
평택 무릎 반월상연골판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반월상연골판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와, 움직이다가 뭔가 끼인 듯 멈추는 경우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손상에서 눈여겨보는 건 소리 자체보다 움직임의 변화입니다. 잠깐 멈췄다가 다시 펴지는지, 같은 각도에서 자꾸 걸리는지, 바닥에 앉았다 일어날 때 유독 불편한지에 따라 확인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특히 무릎이 굽혀진 채 펴지지 않는 상태가 이어진다면 억지로 비틀어 풀려고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생길 수 있을까요?
평택 무릎 반월상연골판
반월상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서 하중을 나눠 받는 섬유연골입니다. 흔히 ‘연골이 닳았다’는 표현과 섞여 쓰이지만, 뼈 표면을 덮는 관절연골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젊은 연령에서는 발을 바닥에 둔 채 몸을 급하게 돌리는 동작에서 손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반면 조직이 약해진 경우에는 큰 충격 없이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방향을 바꾸는 정도의 움직임이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걸을 만했는데 몇 시간 뒤 붓거나, 다음 날부터 뻣뻣함이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친 순간만 기억하기보다 그 뒤로 무릎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MRI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평택 무릎 반월상연골판
무릎이 아프면 ‘MRI를 찍어야 하나요?’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쪽이 아픈지, 무릎이 얼마나 펴지고 굽혀지는지, 관절선 주변을 눌렀을 때 불편한지, 특정 동작에서 걸림이 반복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인대나 관절연골, 주변 힘줄의 변화도 비슷한 불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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